내 용 보 기

이 름

방**	2021-08-04 10:45:30 \| 조회 : 296

제 목

군에서 무릎에 부상을 입고 민간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무리한 훈련으로 훈련소 때부터 오른쪽 다리가 아파서 훈련소 내 의무대에서 진료를 받고 약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로 아플거라고 생각을 못하고 참고 견뎠는데 자대와서는 무릎상태가 더 나빠지면서 나중에는 왼쪽다리까지도 통증이 생기고 아팠습니다.

그래서 군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서까지 받았는데 그 때만 해도 눈치가 많이 보여서 수술을 못받고 괜찮아 지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전역을 앞두고 민간병원에서 진료해보니 오른쪽 무릎 연골 손상에 왼쪽 무릎은 연골 파열에 뼈까지 부서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군병원에서는 이 정도 부상이면 4급 판정을 받고 공익으로 빠질 수도 있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래서 전역 전에 민간병원에서 무릎수술을 하였는데 이것으로 국가유공자 판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수정

이전;	국가유공자 신청	이**	2021/08/14

다음;	군상이보상	조찬기	2021/07/31

목록 수정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