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겨울에 눈을 다친 사실이 있습니다. 차량정비 반년정비 6개월마다 정비를 정비병이랑 하던도중 스페너(쇠)가 뿌러지면서 눈에 맞는 바람에 눈이 잘 안보일분더러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시력은 안좋아지구 안개처럼 가려보임증상과 날파리처럼 검은핏줄이 제 눈에 떠다니구 있네여. 그 당시 군의사 말로는 육군덕정병원 그때는 양주시 덕계에 위치 안과주치의는 아주 안좋은상태이다 이건 고칠방법이없다 적응하는게 답이다. 힘들겠지만 어쩔수없다.. 이말을 듣고 필요하다면 민간병원에 가봐라 소견서 써주겠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영등포 김안과 을비병원에 2군대 간기억이납니다. 물론 현미경 조사를 한 기억이 나구요. 거기서도 상태가 많이 안좋다.. 해결방법이없다라는 답만 받았습니다. 적응할수밖에없다.. 주변에서는 한쪽 눈만가지구 사는사람도있는데.. 어쩔수없다.. 인터넷검색도중 군대서 다친분들이 엄청많구 이걸 보상받으려고하는 사람들이많네여. 절대 거짓이 아님을 밝히구 눈(우) 정말 안좋습니다.. 시력은 둘째구 가려보이구 피가 떠 다녀보여서 답답한걸 누구한테 표현을 못하겠네여. 군대서 의무적의로 실시하는 반년정비 도중 일어난것이구 자료를 받을수있다면 당연한 증거기때문에 확인가능하실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이라도 안과 (유명의사)에게라도 내 눈인가 검사해보라해도 정상은 아니라구 확신합니다.. 유공자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에 합당한 보상원합니다.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여. 010 9413 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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