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으로 7급(보훈대상자) ★ 성공사례

2023-08-02 10:41:4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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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2009년 제설작업 중 눈에 미끄러지면서 우측 발목 골절상을 입고 만기전역 하였습니다.

저희가 서류를 만들어 신청하여 보훈보상대상자(재해부상군경)으로 인정을 받고 신체검사에서 7급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동안 발목치료를 받을 때마다 병원비가 들어갔는데 이제는 보훈병원이나 위탁병원을 이용하면 병원비가 없을 뿐만 아니라 매월 398,000원(2023년기준)의 보훈연금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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