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의 경우 최초 2020년도에 본인이 신청하였으나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비해당 판정을 받고 2020년 9월 저희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저희는 의뢰인의 사연을 듣고 의뢰인이 놓쳤던 부분에 대해 좀 더 세밀하게 내용을 검토한 후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의뢰인에게 드렸습니다.(의뢰인이 군에서 얻은 질병이라고 주장하는 상이처는 인정을 받기가 어렵다고 보고 의뢰인이 군에서 다쳤던 좌측늑골 쪽을 인정해 달라는 취지의 서류를 작성하였습니다.)
1년이 넘는 기간동안의 보훈심사 과정을 거쳐 2022년 1월 드디어 보훈보상대상자로 인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의뢰인으로부터 받았습니다.
의뢰인은 보훈보상대상자에 해당된다는 통보를 받고 신체검사를 받았으나 등급미달 판정을 받고 또다시 저희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저희는 또다시 재심신청서를 작성하여 드렸고 저희가 재심을 신청하면서 민간병원의 진단서 등을 추가로 제출할 것을 말씀드렸고 그러한 노력끝에 최초 등급미달이었던 신체등급이 재심에서 7급보다도 높은 6급 2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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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늑골 및 좌측 폐좌상으로 등급미달 -> 6급2항 ★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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