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오래 전 당뇨가 발생하여 보훈청에 고엽제 후유증 등급을 신청하였으나 등급미달 판정을 받고, 그 이후로는 고엽제 후유증 등급을 받는 것이 어렵다고 보고 아예 포기를 하고 계시다가 우연히 저희 사무실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셨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의뢰인의 병원기록등을 검토해 보고 상담을 한 결과 당뇨로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되어져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을 진행하여 빠르게 보훈청에 고엽제후유증 등록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훈청으로 부터 3급을 통보받았습니다. 의뢰인이 조금이라도 빨리 사무실을 방문하여 진행을 하였다면 좀 더 일찍부터 보훈급여금과 국가유공자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 너무 늦게 방문하신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등급을 잘 받아서 국가유공자 혜택을 받게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20년 말부터 진행하여 22년 초에 결과통보를 받았으나 당시 사무실 업무가 많았기 때문에 성공사례를 못올리다가 뒤늦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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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당뇨(등급미달 -> 3급) ★ 성공사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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