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월남에 참전하여 고엽제에 피폭된 자로 고엽제후유증으로 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을 하였으나 질병을 인정만 받고 등급이 나올 정도의 상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여 등급미달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오랜 기간 국가유공자의 혜택을 받지 못하다가 작년 저희 사무소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사무소에서는 의뢰인의 병원기록을 재차 확인하여 해당되는 질병을 찾고 또, 이 질병이 상이등급이 나올 수준에 해당된다는 것을 확인한 후 바로 보훈청에 등록신청을 하였습니다.
보훈청에 등록신청을 한 후에도 저희 사무소에서는 상이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의뢰인의 병원기록을 꾸준히 관리하고 또 신체검사를 받을 때도 아낌없는 조언을 해드렸습니다. 그 결과 이번에 상이등급 6급2항 판정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그 동안은 참전수당 이외의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하다가 이제 각종 수당을 포함하여 매월 180만원 가량의 보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월 연금이 나올 뿐만 아니라 배우자에게도 유족연금이 나갈 수 있는 6급 이상의 등급을 판정받은 것입니다.
늘 최고의 결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국가유공자행정심판사무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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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후유증(허혈성심장질환)으로 6급2항 ★ 성공사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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