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십자인대 파열로 7급 받은 성공사례(현재 추가상이 인정도 진행중이며 그 이후로 등급 상향가능)

2022-06-23 14:44:4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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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전투체육시간에 부대원들과 축구경기를 하던 중 우측 무릎에 부상을 입어 우측 슬관절 전방십자인대 외상성 파열 진단을 받고 전역을 한 후 직접 보훈청에 국가유공자 신청을 하셨다가 등급미달을 받으셨습니다.

작년(2021년 12월)에 저희 사무소에 대한 소문을 듣고 방문하셔서 저희랑 계약을 하셨고 저희 사무소에서 등급미달 받은 부분에 대해 다시 신청을 함과 동시에 다른 상이부위까지 상이처로 인정해달라는 추가상이신청도 같이 넣었던 사건입니다.

일단 등급미달 받았던 무릎은 등급을 받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잘 진행하여 이번에 7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추가상이도 신청하여 진행중에 있으며 마지막까지 등급을 올릴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고려하여 진행 할 예정입니다.

*언제든 상담전화 주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