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진지공사를 하던 중 발목에 부상을 입고 전역하면서 저희 사무소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처음 저희 사무소에서 국가유공자를 신청했을 때 7급으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7급도 잘 나온 것이기는 하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또다시 행정심판을 진행하여 최종 6급 2항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훈대상자와 국가유공자와의 혜택차이도 크지만 같은 국가유공자라도 6급과 7급의 혜택차이는 엄청나게 큽니다. 6급 2항은 다달이 연금이 150만원 가량이 되고 7급은 연금이 60만원 정도 됩니다.(가족수당 포함) 그리고 본인 사망시 6급부터는 배우자에게 다달이 유족연금이 나갑니다.
또한, 진지공사 중의 부상의 경우 보훈보상대상자로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저희 사무소에서 사건처리를 처음부터 진행하여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받으셨습니다. 등급은 연금의 차이가 나지만 국가유공자와 보훈보상대상자와의 차이는 엄청난 혜택의 차이가 있고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받으면 자녀에게까지 혜택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신청서의 내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처음 신청서를 잘 작성하여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전문가를 찾아서 차근차근 잘 진행을 하신 것이 강*환 님께 좋은 결과를 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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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발목부상 성공사례(7급 판정받고 또 행정심판 진행해서 6급으로 판정받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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