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보 기

이 름

관리자

2019-01-17 11:55:59 | 조회 : 366

제 목

[re] 입대전에 허리를 다치긴 했지만 군에 다녀온 뒤에 증세가 더 심해졌습니다.

○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고객님과 같은 사안의 경우에  "발생된 상이가 기왕증에서 발현된 것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국가유공자등록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그러나, 상이가 기왕증에서 발현되었다고해서 무조건 국가유공자로 등록이 거부되는 것은 아닙니다.

군 공무 수행으로 인해 기존 질환이 자연적인 진행경과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된 것임을 입증하기만 한다면 ((예를 들어 고객님 같은 포병 출신일 경우 무거운 포탄을 나르는 등 허리통증이 악화될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다는 점 등 소명) 충분히 국가유공자로 등록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경우와 같은 케이스일수록 처음부터 전문가의 적절한 도움을 받으셔야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를 주시면 상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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