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에서 안장이 거부되면 다시 심사를 한 번 더 받게됩니다. 그 때 잘 대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의 경우 피해규모가 적은 범죄이고 그 이후로 아버님께서 어떤 처벌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 심사전에 잘 대응만 한다면 거의 100%의 확률로 통과되어 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잘 대응하기 위해서는 아버님의 자료를 저희가 다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저희는 성공한 경험도 많고 또 누구보다 이 분야에서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100% 성공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사무실에 방문하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월남에 참전하셔서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받으셨는데 이번에 현충원에 안장신청을 하였더니 40년전에 절도로 처벌 받은 적이 있어서 안장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그 당시에 아버지께서 너무 가난하고 어렵던 시절이라 이웃집에서 키우던 닭을 훔쳤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의 일이고 그 당시에도 원만하게 합의를 하였으면 되었을 사항으로 보여지지만 그 당시에 그게 잘 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