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국립묘지에 안장을 할때는 국립묘지 안장 설치법에 따라 안장이 승인이 되거나 미승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전과가 있다고 해서 다 안되는 것은 아니고 고인의 공과 과를 따져서 심사를 합니다.
심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방문하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국가유공자행정심판사무소는 안장 관련해서 누구보다 경험이 많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치를 가지고 있고 성공률도 90프로를 넘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고인의 사건 같은 경우도 저희가 맡아 처리할 경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전화주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병으로 장기간 입원하셨다 얼마전 돌아가셨습니다.
>아버님이 국가유공자셔서 국립묘지에 안장을 신청했는데 몇십 년전에 사소한 범죄기록이 나와서 안장이 거부되었습니다.(대략 50년 전)
>물론 모든 범죄는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잘못된 것이지만 그 당시에 친구분들과 다른 무리들과 패싸움이 벌어져서 거기 휩쓸리시면서 범죄기록이 남게 되었는데 50년전에 단순 패싸움으로 국립묘지 안장이 거부되는 것은 좀 부당하고 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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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중에 아버님이 범죄기록으로 안장이 거부되었다가 이 행정사무소를 통해서 안장승인을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문의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버님도 가능성이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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