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06 군대 복무중, 훈련소때 혹은 이등병때 사격으로인해 바로 이명이 발생하여 현재까지 이명이 매우 심합니다.
복무시절 군병원에서 2회 진료를 받았고, 발병후 1년이 넘게 지난뒤에도 진료를 받아 의사 소견서에서 사격으로 1년전 이명 발생, 2회모두 사격으로 인한 난청이라고 소견이 써있습니다. 모두 진료기록 몇년전에 띄어서 확인했습니다.(일동 병원, 국군소도병원)
하지만 의사는 이명의 치료법이 없다며 더 나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만 하여 포기상태이다가, 전역구 보훈병원에 또한번가서 진료받았으나 장애인 등록 외에는 방법이 없고 치료법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취업 불이익문제가 불거질까봐 장애인 등록은 시도하지 않았으나, 이명이 심하여 이제 잊고살만할줄 알았는데도 너무 삐소리가 크게납니다.
특히 힘든건 아예 안들리는건 아니고, 특정 주파수?를 못듣는건지 사람 말귀를 못알아듯고 특정 소리가 안들립니다.
회사생활에 있어서 너무 불편합니다. 잘 안들리는쪽에서 이야기하면 말귀를 전혀 못알아먹음
국가유공자 신청 가능한지 문의 합니다.
가능성이 있다면 방문 상담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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