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난청의 경우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받기 까다로운게 현실입니다. 특히 전역한지 20년이 지났다면 더 까다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명, 난청으로 국가유공자 인정 받은 사례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일단 자료를 살펴보고 신청 방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주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신검을 받을 때는 청력이 정상이었는데 조교로 자대배치를 받고 복무하면서 훈련병들을 데리고 사격훈련장에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중대장님이 사격훈련 처럼 위험한 것은 눈치빠른 조교가 해야 한다고 수류탄 투하 훈련 및 사격 훈련에 제가 남들보다 더 많이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소총소리와 수류탄 폭발음에 노출되다 보니 귀에 이명이 발생에 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군 전역 후에도 귀가 안좋았으나 처음에는 생활할 만 했는데 전역한지 20년이 넘어가면서 귀가 많이 안좋아졌고 현재는 꾸준히 이명과 난청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국가유공자 신청이 가능하다고 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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