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이전에는 무조건 국가유공자라는 제도 하나 밖에 없었는데 2012년 부터 법이 바뀌면서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하다가 부상을 입었느냐 아니냐에 따라 국가유공자나 보훈대상자로 구분해서 인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군이라는 곳이 특수한 환경에 있는 곳이고 국가를 위해서 일을 한다는 기준이 모호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처음 신청하실 때 어떻게 서류를 작성해서 내는 가에 따라서 국가유공자로 나올 수도 있고 보훈대상자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의 경우 육군에서 근무한 경험과 국방부에서 보훈심사관련 업무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전문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해서 보훈대상자로 나왔던 것을 똑같은 사안으로 저희가 처리했을 때 국가유공자로 결과를 통보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전화주시면 자세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입대후 훈련중에 무릎을 다쳐 치료하다 전역을 하였으며,
>최근에 무릎이 악화되어 보훈처에 국가유공자로 신청하였더니 보훈보상대상자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럴경우 행정심판을 하여 국가유공자 등록이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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