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보훈심사위원회에서는 군 복무중 상이를 입은 경우라해도 퇴행성(진구성) 질환의 경우에는 기존의 질병이 원인이 된 것으로 판단하여 교육훈련 또는 직무수행과의 인과관계를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그러나, 실제사례에서는 군 입대 전부터 진행 중이던 질병(예컨대 허리 통증)의 퇴행성변화를 자연경과적인 진행 수준 이상으로 급격히 악화시켰다는 점을 입증하여 부상과 질병 사이에 인과관계를 인정 받은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단순히 퇴행성 질환이라는 이유로 불리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예단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와 함께 분석하고 준비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하느냐가 결과를 좌우하는 것이지요!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말도 있듯이,
고객님 혼자서 급한 마음에 제대로 준비를 못하고 덜컥 진행을 하시다가는 빨리 진행은 되시겠지만 좋은 결과를 기대하시기는 힘드실 것입니다.
육군 대령으로 예편하신 국가유공자 전문행정사가 그 어려운 길에 동행하시며 나침반 역할을 해주실 것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십시요.
전화 주시면 보다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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