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보 기

이 름

홍**	2023-10-18 14:46:42 \| 조회 : 456

제 목

조교로 복무하면서 훈련병들의 사격훈련에 많이 참여하여 귀에 이명, 난청발생..

신검을 받을 때는 청력이 정상이었는데 조교로 자대배치를 받고 복무하면서 훈련병들을 데리고 사격훈련장에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중대장님이 사격훈련 처럼 위험한 것은 눈치빠른 조교가 해야 한다고 수류탄 투하 훈련 및 사격 훈련에 제가 남들보다 더 많이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소총소리와 수류탄 폭발음에 노출되다 보니 귀에 이명이 발생에 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군 전역 후에도 귀가 안좋았으나 처음에는 생활할 만 했는데 전역한지 20년이 넘어가면서 귀가 많이 안좋아졌고 현재는 꾸준히 이명과 난청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국가유공자 신청이 가능하다고 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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